GS건설은 10일 허창수 회장이 보유 지분 741만2763주 중 29만3000주를 재단법인 남촌재단에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여로 남촌재단의 지분은 87만8160주에서 117만1160주로 증가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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