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후 비에스렌탈에 대한 대신캑터스바이아웃의 지분율은 29.7%다.
대신캑터스바이아웃은 비에스렌탈 지분 인수를 위해 리드코프를 상대로 78억6000만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회사 측은 “경영 참여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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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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