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윤 총장에 대한 불신임 같은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법무부가 단행한 검찰 간부 인사의 성격에 대해서는 “법무부도 밝혔지만 균형인사·인권수사를 위한 방안들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서 인사가 이뤄진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youmi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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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0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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