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유화는 지난 8일 장홍성 대표의 장남 장인우씨와 장녀 장인주씨가 각각 25만주, 100만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장홍성 대표 및 특별관계인의 보유지분율은 기존 45.49%에서 41.91%로 3.58% 낮아졌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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