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콘서트홀에서 엄수된 가운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씨의 부인 시게미쓰 아야 씨가 헌화를 마치고 단상에서 내려오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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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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