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설 명절 앞둔 보성 5일장엔 사람냄새 가득
녹차골 보성향토시장은 명절 음식 장만과 제수용품 구입을 위해 방문한 군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284091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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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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