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론은 오 전 대표, 최 전 대표, 임 전 대표, 김모씨 등 4명을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횡령금액은 총 246억원으로 2019년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추정) 대비 55.35%에 해당한다. 라이트온은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라이트론 뉴스웨이 변상이 기자 bse1003@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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