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31일 진행한 2019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가격이 예년보다 강세였으나 중국 행정 규제 강화 등 공급 차질 지속으로 예년 수준으로 회복하긴 어렵다”며 “1분기는 85~90달러, 연간 기준으로 80~85달러 수준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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