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만나 임시국회 일정을 합의했다.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18~19일 진행되며 이후 3일 간 대정부 질문을 한 뒤 법안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27일과 내달 5일 개최키로 했다.
또 4월 총선 선거구 획정 문제는 행정안전위원회 간사간 협의키로 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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