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여의도 국회에 열린 행사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회 대정부질문을 포함한 당내 주요 행사 일정도 연기된 가운데 24일 오후 국회 관계자가 국회 본청 1층 정론관쪽 출입구(동문)를 폐쇄시키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2.24 18:58
기자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