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매출액은 2167억원에서 2611억원으로 20.5%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익은 7억원 손실에서 73억원 이익으로 돌아서 흑자로 전환했다.
혜인 측은 “장비 및 엔진 프로젝트 증가로 매출이 증가했고 양산지점 토지와 건물 등의 처분에 따라 기타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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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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