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이런 조처를 시행한다고 설명했으며, 주중 일본대사관에 이를 통보했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ksb@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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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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