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도담동 도램마을 6단지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해양수산부 직원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해수부 내 감염자는 모두 27명으로 늘었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ksb@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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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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