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 의원은 “북구민들로부터 직접 선택을 받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다”며 “당선되는 그날 바로 복당신청하여 반드시 미래통합당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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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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