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장은 지난해 급여 8억2000만원, 상여 5억4900만원, 기타 근로소득 800만원을 받았다.
이 외 원기돈 사업운영총괄 부사장은 작년 7억1700만원, 이용선 인더스트리소재사업 부문장은 5억7200만원, 하태욱 화학생산본부장은 5억3200만원을 수령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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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3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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