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가 아랍뉴스 보도를 인용한 기사에 따르면 아람코는 지난달 예고한 대로 4월 첫날인 1일 원유 생산량을 상향했고 이는 그간 최대 산유량이었던 하루 1100만 배럴(2015~2016년)을 뛰어넘었다.
아람코는 5월부터 원유 수출량도 사상 최대인 일일 1060만 배럴로 높일 계획이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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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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