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일본 계열사인 네이버 제이허브에 951억9700만원(85억엔)을 대여한다고 9일 공시했다. 연 이자는 1.60%다. 네이버는 “이번 자금 대여는 계열회사 투자 등 사업영위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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