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여수를 출발해 서울까지 14일간 431.75km를 달리는 ‘천리길 국토대종주’의 도착지점에서 두 팔을 들어 올리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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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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