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9일 진행한 올해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V50, 벨벳 등 5G 스마트폰은 순차적으로 해외 출시할 예정”이라며 “한국, 일본, 북미 등 선진 시장에서 5G폰 매출 비중이 지난해 13%에서 올해 30%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