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예비판정 공식 발표로부터 15일 이내에 반박자료 제출 및 공청회를 요청하여 부과율을 최대한 낮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솔제지의 지난해 연간 EU지역 감열지 판매량은 약 22천톤이며, 전체 매출액의 약 2.9% 수준이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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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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