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우리 회원사가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와 다양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평소 챙겨보기 쉽지 않았던 유익한 지식과 정보를 앱으로 내 손 안에서 손쉽게 접하고, 급변하는 트렌드를 알 수 있도록 협회·조합이 내놓은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현재까지 5회에 걸쳐 건설정책 핵심이슈 및 정치·경제 트렌드 뿐 아니라 인문학 지식까지 알기쉽게 전달하여 회원사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해당 내용을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내 손안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에 최적화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앱(“e알리미”)을 설치하면 매주 수요일 각종 정보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김상수 회장은 최근의 코로나 19 사태가 경제·사회구조를 전환시키고 언택트 산업이 부각되는 등 산업재편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회원사를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여 건설산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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