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용 E1 회장은 자녀인 구희나(KOOHEENA) 씨, 구희연 씨에게 보통주 7만주를 각각 증여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희나·희연 씨의 지분은은 각각 0.04%에서 1.07%로 올랐다. 구 회장의 지분율은 9.77%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융 민원 절반이 보험···KDB생명·흥국화재 '최다' · 교보라이프플래닛, 조직개편 단행···신사업 전략 추진 속도 · 지난해 말 보험설계사 전년比 1.8만명 증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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