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은 처분목적에 대해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및 핵심사업 투자재원 확보”라고 설명했다.
처분 예정일자는 오는 2021년 1월 11일이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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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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