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은 최대주주인 김영대 대표이사 회장이 지난 2일 시간외매매로 10만주를 매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의 보유지분은 31.64%에서 31.87%로 늘어났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신한은행, 서울 중구·중랑구와 '땡겨요' 공공배달앱 협약 · 대구은행, 3개월 영업 일부 정지···시중은행 전환 앞두고 이미지 타격(종합) · 대구은행 "불법 계좌 개설 진심으로 사과···고객 신뢰 회복에 최선"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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