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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메시지 들고 외교부 들어서는 스티븐 비건 부장관과 해리스 대사

[NW포토]대북 메시지 들고 외교부 들어서는 스티븐 비건 부장관과 해리스 대사

등록 2020.07.08 09:52

이수길

  기자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외교부 도착.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외교부 도착.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8일 오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만나기 위해 정부서울청사 별관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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