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는 장남 김홍근씨에게 헬릭스미스 보통주 100만주를 증여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김 대표의 지분율은 9.79%에서 6.05%로 감소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