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식 처분은 사업 여건 변화에 따라 선제적으로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 북미 혈액제제 사업 가속화를 위해 이원화된 구조를 녹십자로 일원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7.20 16:17
수정 2020.07.2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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