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에는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1억2000만원을 기부하고, 올해 초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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