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롯데는 신 회장이 급여 7억5000만원을 상반기 보수로 수령했다고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상여는 받지 않았다.
회사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4, 5, 6월 기본급 50% 삭감액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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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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