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자홍 에이치플러스에코 대표는 2만5000주를 취득해 지분율이 0.32%로 상승했다. 허 대표는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의 차남이다.
허준홍 삼양통상 대표는 10만주를 장내 매수해 지분율이 2.53%가 됐다. 허 대표는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의 장남이다. 이와 함께 허 대표의 아들인 허성준씨가 1만4806주를 장내 매수했다. 허성준씨는 2008년생으로 GS 지분을 보유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분율은 0.02%다.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의 장남인 허원홍씨는 6100주를 장내 매수해 지분율이 0.91%로 올랐다. 허태수 GS그룹 회장의 장녀 허정현씨는 15만700주를 장내 매수했으며 지분율은 0.46%다.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의 장남 허세홍 GS칼텍스 대표는 1만4350주를 장내 매수했다. 지분율은 2.32%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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