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4천120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를 감염경로별로 보면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3명(서울 누계 628명), 동작구 카드 발급업체 3명(21명), 성북구 체대입시 관련 2명(42명), 광화문집회 관련 1명(90명), 광진구 소재 병원 1명(9명), 노원구 빛가온교회 1명(36명), 동작구 서울신학교 1명(31명), 중랑구 체육시설 1명(6명), 서초구 장애인 교육시설 1명(4명) 등이다.
다른 시·도 확진자를 접촉한 환자는 1명, 기타 감염경로는 30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환자는 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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