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구단에 따르면 브룩스의 가족은 이날 신호 위반 차량에 큰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부인과 자녀 2명이 타고 있었다고 한다.
KIA 구단 측은 "브룩스가 미국으로 돌아가 가족 옆에 있는 것이 당연한 일이기에 특별 휴가를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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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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