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50대 A씨는 휘발유와 라이터를 들고 다리 아치 중간까지 올라가 시위를 하다 오후 7시 28분께 구조됐다.
A씨는 과거 한 경찰서에서 절도사건 관련 민원을 제기했지만 해결이 되지 않은 데 불만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시위를 벌이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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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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