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원뱅크에서 주식계좌 개설하고 혜택 받기’ 이벤트는 올원뱅크 앱을 통해 NH투자증권 나무(NAMUH)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NH투자증권 최초 신규 고객에겐 CMA 발행어음 연 3.0%(세전, 만기3개월)의 우대금리를 100만원 한도 제공한다.이벤트는 내년 3월 31일까지 실시된다.
해당 신규 고객은 NH투자증권 나무에서 제공하는 국내주식 평생 우대(국내주식 우대수수료율: 0.0006923%, 100만원 거래 시 수수료 6.9원, ~20/1/31),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 0.09%(미국, 홍콩, 중국, 일본, 영국, 독일, 호주, 베트남, 인도네시아), 환전 우대 100%(미국, 중국, 일본, 홍콩)의 혜택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한 선착순 5만명에게는 신청계좌로 투자지원금 20달러의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올원뱅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협은행 이종찬 올원뱅크센터Cell리더는 “언택트 금융시장 확대와 비대면 채널 이용고객이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비대면 증권 계좌 개설 서비스를 오픈했다”며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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