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전 대표가 횡령 등에 사용한 것으로 사실 확인된 금액은 6000만원이며 이는 애경산업의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0.02%에 해당한다.
애경산업은 “향후 본건과 관련해 진행되는 제반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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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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