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치료대상의 경골과 대퇴골을 포함하는 무릎관절에 사용되는 슬관절 치환술에 관한 것으로 수술 시 대퇴골 후위 절단면과 경골근위절단면 사이의 간격을 측정할 수 있는 기구이다.
회사 측은 “본 발명을 통해 정확한 슬관절 치환술을 시행할 수 있는 갭게이지 도입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이는 곧 매출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