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건희 회장의 명복을 빈다”며 “경제계의 큰 별이 졌다”고 밝혔다.
국민의당은 “고인께서 살아생전 대한민국 경제에 이바지한 업적은 결코 적지 않았다”라며 “유가족 분들께 애도의 말씀을 전하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 편히 영면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임대현 기자
xpressur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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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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