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존속회사는 주식회사 파루이고, 분할신설회사는 파루인쇄전자다.
분할기일은 내년 2월1일이고, 단순 물적분할 방식을 택한다.
이번 분할로 신설회사는 전문성과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게 된다. 또 사업 특성에 맞는 독립적이로 신속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존속회사는 신재생에너지사업의 대외 경쟁력을 확고히하고, 지속성장을 도모하게 된다. 또 지배구조 체제 변경으로 궁극적으로는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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