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는 종속회사인 금호전기 일본법인에 대해 감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감자 비율은 보통주 기준 95.69%로 감자 전 자본금은 22억2478만4100원에서 감자 후 9580만4100원으로 축소됐다. 감자 사유는 결손보전 및 자본정책 유연성 확보에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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