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왕산레저개발 지분 매각을 위해 칸서스자산운용과 미래에셋대우를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요 계약조건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에 재공시 할 것”이라고 밝혓다.
회사 측은 “주요 계약조건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에 재공시 할 것”이라고 밝혓다.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