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국내·외 판로개척 위한 ‘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협력 기업) 업무협약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허민회 CJ ENM 대표이사,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이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CJ ENM 가양동 스튜디오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협력 기업)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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