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 같이 전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게시글을 통해 “2주 전 통화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코로나 극복 의지를 다짐했는데, 갑작스러운 확진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뿐”이라며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프랑스의 코로나 상황도 조속히 진정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youmi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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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18 15:17
수정 2020.12.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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