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에어서울이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빌린 운영자금은 총 400억원이다. 에어서울은 이미 지난해 3월 13일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100억원의 운영자금을 빌린 바 있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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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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