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테토칩 엣지는 기존 둥근 형태의 감자칩과 달리 ‘엣지’ 있는 스틱 형태로 만들었다. 기존 감자칩보다 2배 도톰한 2.8㎜ 두께로 만들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한 식감을 살렸다. 달콤짭짤한 고속도로 휴게소 통감자구이의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농심 관계자는 “색다른 형태의 포테토칩 엣지 통감자구이로 감자칩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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