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최종 판결 전후에 합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협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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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7 17:01
수정 2021.01.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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