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매출액은 1조3201억원에서 1조2403억원으로 6.1%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익은 44억원이익에서 220억원 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신세계푸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에 따른 급식·외식부문 영업 부진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적자사업장 외 손상차손 등 영업외비용도 일시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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