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몰, 썸머 세일 최대 60% 시즌오프

IFC 몰 썸머 세일, 최대 60% 시즌오프

여의도에 위치한 인터내셔널 스타일 쇼핑몰인 IFC 몰은 본격적인 휴가 시즌에 앞서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여름 아이템을 장만할 수 있도록 18일부터 본격적인 썸머 세일을 시작한다.

이번 세일 기간 동안 IFC 몰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글로벌 SPA 및 패션, 패션잡화, 스포츠, 액세서리 브랜드를 파격적인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H&M, 망고, 8세컨즈, 갭, 바나나 리퍼블릭은 18일부터 최대 50% 시즌오프로 절반의 가격에 각종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며, 나이키, 아디다스, 빈폴, 질스튜어트, 라코스테,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게스 등 브랜드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의류 외에도 각종 슈즈 및 액세서리 브랜드 역시 대대적인 시즌오프로 여름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맞는다. 캐스키드슨, 락포트, 파슬, 아이웨어 브랜드 아이에비뉴와 알로는 선글라스를 최대 50%, 라움에디션, 쌤소나이트, 알도는 최대 30%까지 할인을 진행한다. 각 브랜드별 할인율, 세일품목 및 기간은 상이하다.

AIG 코리안부동산개발 안혜주 전무는 “여의도의 랜드마크이자 복합 문화 쇼핑 경험을 선사하는 IFC 몰은, 트렌드에 부합하면서도 합리적인 쇼핑을 즐기려는 고객을 위해 매년 여름과 겨울 시즌에 정기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썸머 세일 역시 여름철 휴가 시즌을 앞두고 실속으로 꽉 찬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만큼, 보다 많은 이들이 다채로운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번 썸머 세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IFC 몰 홈페이지 및 IFC 몰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