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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MINI 수원 전시장·서비스 센터 오픈

BMW 코리아, MINI 수원 전시장·서비스 센터 오픈

등록 2015.10.28 17:31

윤경현

  기자

전시장에서 서비스센터까지 원스톱 서비스

MINI 수원 전시장은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총 5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며 총 18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일일 50대의 수리가 가능하다.MINI 수원 전시장은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총 5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며 총 18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일일 50대의 수리가 가능하다.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자사의 공식 딜러 도이치모터스가 MINI 수원 전시장및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

MINI 수원 전시장은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총 5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며 총 18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일일 50대의 수리가 가능하다.

1층은 MINI 신차 전시장, 2층은 고객라운지로 구성돼 있다. 또한 출고 고객을 위한 전용 핸드오버존, 가족 단위 방문 고객을 위한 키즈존을 갖추고 있다.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사장은 “MINI 수원 전시장은 경기권 최대 규모의 MINI 전시장으로 고객이 차량을 구입한 지점에서 차량 AS까지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며 “수원, 용인, 동탄 지역 최초의 MINI 전용 서비스 센터를 통해 지역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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