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은 26일 14억원 규모의 배임과 3000만원 규모의 업무상 횡령을 저지른 혐의로 주복원 전 대표이사 외 2명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미래에셋자산운용, 美 투자 ETF 2종 총 순자산 6조원 돌파 · 하루 만에 시총 7500억 증발한 하이브···증권가 "주가 하락 과도, 매수" · 진합·위츠 등 7개社, 코스닥 상장 예심 신청서 제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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