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큐는 “서울중앙지검 수사 결과 유통기한이 임박했거나 중량 미달의 제품을 빈번히 제공했다는 당시 가맹점 사장의 인터뷰 내용은 허위로 조사됐다”며 “윤 회장의 폭언과 욕설을 목격했다는 매장 방문 손님도 실제로는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비비큐는 “이번 일로 조금이나마 갑질 이미지에서 벗어나 예전의 명예가 회복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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